# : comments # no .a files *.a # but do track lib.a, even though you're ignoring .a files above !lib.a # only ignore the TODO file in the current directory, not subdir/TODO /TODO # ignore all files in the build/ directory build/ # ignore doc/notes.txt, but not doc/server/arch.txt doc/*.txt # ignore all .pdf files in the doc/ directory doc/**/*.pdf
리눅스에서 특정 서버의 포트가 열려있는지 확인해야할 때 보통 네트워크 스캐닝 도구 nmap을 사용한다. nmap은 네트워크 스캔 및 보안 감사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도구로서 특정 IP 주소의 특정 포트가 열려있는지 확인하는데 유용하다. 하지만 원격 서버 관리자의 허락없이 네트워크 스캔을 수행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있으므로 사전에 허락을 맡아야한다. 1. nmap 설치 sudo apt-get install nmap 2. nmap -p 20022 형태로 명령어 실행 nmap -p 20022 172.3.2.10 위 명령어는 172.3.2.10 ip 주소에 20022번 포트가 개방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날 수 있는데 Starting Nmap ( https://nmap.org ..
인공 신경망의 기본 개념은 인간의 뇌의 작동 원리를 모방하겠다는 아주 창의적이면서도 심플한 아이디어이다. 그런데 막상 인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 뉴런(Neuron) : 신경세포 뉴런은 전기적 신호와 화확적 신호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며 서로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전기적 신호는 뭐야? : 뉴런 내부의 양극성(전기적 차이)이 일정수준 일정 수준이상으로 증가하면 액체로 이루어진 시냅스(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구조물) 부위에서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하게 된다. 화학적 신호? : 뉴런간에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화학적인 신호는 전기적인 시호보다 전달속도는 느리다. 하지만 시냅스간의 거리가 멀거나 연결이 약한 경우에도 신호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공신경망은..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아무도 못하는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하는데 이러한 전문가의 필수능력은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을 핸들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위 영상을 참고하면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 영상에서 시사하는 바는 "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술 이상의 감각이 없으면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기 어려운 시대이니 우리는 이러한 기술들을 어디에 접목할 것인지 감각을 키워야 한다. 기술이 발전할 수록 우리는 Sense(감각)을 발전시켜야 도태되지 않을 수 있다." 라는게 결론이다. 예를 들자면 영상에서 나왔던 예시인데 디자이너가 얼마나 다양한 툴을 사용하느냐? ..
프로페셔널이라는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피러드러커는 20세기에 일어난 사건들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인구혁명'으로 보고있다. 1차 2차 세계대전도아니고, 원자 폭탄의 발명도, 정보 혁명도 아니라 인구혁명을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보았다. 그 이유는 모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인구 증가와 함께 노령화 현상을 초래했고 이는 곧 노동 인구의 변화로 이어졌다.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육체노동자들이 지식 노동을 우선하는 지식 근로자로 탈바뀜하였다. 개인의 평균 수명 및 평균 근로 수명, 특히 지식 근로자의 평균 근로수명은 매우 급속도로 증가한 반면 고용기관의 존속기간은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변화가 매우 빠른시대 + 세계화로 인해 무한 경쟁의 시대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단축될 것으..
코레일 직원이 대한민국 그룹 BTS의 리더 RM의 회원정보(개인정보)와 승차권정보를 3년간 18차례에 걸쳐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RM의 KTX를 타고 어디를 갔는지 등 승차권 정보는 물론 사는곳과 핸드폰 번호, 핸드폰 기종 등을 몰래 무단으로 무려 3년 동안이나 조회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고객의 개인정보는 권한이 부여된 부서에서 업무 목적으로만 열람이 가능한데 A씨는 예약 발매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는 IT부서에 근무했었고 그렇기에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씨는 RM의 예약내역을 확인한 뒤 주변지인에게 실물보고왔다고 자랑을하거나 친구에게 RM의 근처좌석을 끊을 수 있게 알려줬다가 덜미가 잡혀 해당 범행이 발각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코레일 직원의 경우는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