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아무도 못하는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하는데 이러한 전문가의 필수능력은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을 핸들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위 영상을 참고하면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 영상에서 시사하는 바는 "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술 이상의 감각이 없으면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기 어려운 시대이니 우리는 이러한 기술들을 어디에 접목할 것인지 감각을 키워야 한다. 기술이 발전할 수록 우리는 Sense(감각)을 발전시켜야 도태되지 않을 수 있다." 라는게 결론이다. 예를 들자면 영상에서 나왔던 예시인데 디자이너가 얼마나 다양한 툴을 사용하느냐? ..
프로페셔널이라는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피러드러커는 20세기에 일어난 사건들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인구혁명'으로 보고있다. 1차 2차 세계대전도아니고, 원자 폭탄의 발명도, 정보 혁명도 아니라 인구혁명을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보았다. 그 이유는 모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인구 증가와 함께 노령화 현상을 초래했고 이는 곧 노동 인구의 변화로 이어졌다.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육체노동자들이 지식 노동을 우선하는 지식 근로자로 탈바뀜하였다. 개인의 평균 수명 및 평균 근로 수명, 특히 지식 근로자의 평균 근로수명은 매우 급속도로 증가한 반면 고용기관의 존속기간은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변화가 매우 빠른시대 + 세계화로 인해 무한 경쟁의 시대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단축될 것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주식은 보통주를 말한다. 보통주란? 회사의 수익에 대한 소유권이 있으며 원칙적으로 많은 지분을 가준 주요 주주들이 회사 경영진들의 결정을 감시할 수 있는 이사회를 통해 운영된다. 우선주란? 회사채의 성격과 보통주의 성격이 복합된 주식형태로서 배당과 회사 부도시 잔여재산에 대한 청구권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청구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우선주라고 불린다. 우선주는 소유권은 있으나 의결권이 없으며, 주주총회 등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기업은 우선주 투자자에게 정해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지불하게 되어있다. 보통주와 가장큰 차이점인데 보통주는 일정하지 않은 금액의 배당금을 지불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선주는 소유하고 있는 내내 정해진 ..
이 포스팅은 학교 수업때 교수님이 저술하신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 보고서를 올린 포스팅입니다. 책의 매우 일부분만을 다룬 보고서이며, 학부생이 작성한 글이기에 다소 편협할 수 있으며 수 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교수님께서 읽으라고 한책 감정노동, 감정부조화 그리고 직무소진에 대한 Review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이우석(2013026033) Index 1. Review 방법 2. Under Line & Under Line Thinkg 2.1 감정부조화를 극복하는 힘 2.2 감정부조화를 잘 극복하는 조직문화란? 2.3 조직의 규범을 수용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란? 3. Summary(요약 및 정리) 1. Review 방법 나는 책을 읽으면서 어떠 한 절이나 구문은 생각을 자극하..